연예인 [ESPN] 잔루이지 돈나룸마, 공식 이적 성명 발표 [107]
페이지 정보
작성자 푸히헤헤햏ㅎ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5-08-13 11:28본문
![image.png [ESPN] 잔루이지 돈나룸마, 공식 이적 성명 발표](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0813/8779700383_340354_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png)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토트넘 홋스퍼와의 수요일 UEFA 슈퍼컵 명단에서 제외된 뒤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날 것임을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썼다.
“특별한 파리 팬 여러분, 제가 온 첫날부터
PSG 골문을 지키기 위해그리고 제 자리를 얻기 위해
경기장 안팎에서 모든 것을 쏟아부었습니다.
안타깝게도 누군가 제가 더 이상 팀의 일원이 되어
성공에 기여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저는 실망했고 낙담했습니다.”
이날 앞서 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돈나룸마를 명단에서 제외한 것은
“100% 본인의 책임”이라고 밝혔다.
“돈나룸마는 의심할 여지 없이
세계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이며인간적으로도 훌륭한 선수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최정상 무대에서 뛰는 선수들의 삶입니다.
저는 이 어려운 결정을 100% 책임집니다.
만약 이런 결정이 쉬웠다면 누구나 했을 겁니다.
이런 판단은 우리 팀이 필요로 하는
골키퍼의 프로필과 관련이 있습니다.”
PSG는 지난 토요일 릴로부터 골키퍼 루카 슈발리에를 영입했으며
이적료는 ESPN 보도에 따르면
4,000만 유로(약 647억 원) + 최대 1,500만 유로(약 242억 원)의 보너스 조건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슈발리에는 PSG의 새로운 주전 골키퍼로 영입됐다.
PSG는 이번 시즌 스쿼드에 주전급 골키퍼를 두 명 보유하고 싶어 하지 않으며
첼시·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인터 밀란이 돈나룸마의 대리인 엔조 라이올라와 접촉했고
PSG는 이들 중 한 곳에서 제안이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6세인 돈나룸마는 계약이 1년 남은 상황에서 파리와 재계약을 원했지만
양측은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
그는 이미 팀 내 최고 연봉자 중 한 명(월 85만 유로,약 13억 원)이었지만
인상된 연봉을 요구했고 지난 2년간 루이스 캄포스 단장이 도입한
새로운 연봉 체계(낮은 기본급 + 개인 및 팀 성과에 따른 높은 인센티브)를 받아들이길 거부했다고 한다.
돈나룸마는 지난 시즌 리버풀·아스톤 빌라·아스날을 상대로 한 중요한 경기에서
결정적인 선방을 펼치며 PSG의 첫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그러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발 밑 기술과 빌드업 능력이 더 뛰어난 골키퍼를 원했고
슈발리에는 그 조건에 부합했다.
돈나룸마는 이어 이렇게 전했다.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팬들의 눈을 보고
마지막 인사를 할 기회가 있길 바랍니다.
만약 그렇지 못하더라도여러분의 지지와 애정은
제게 세상 전부였으며 절대 잊지 않을 것입니다.
함께했던 모든 감정과 마법 같은 밤들
그리고 저를 집처럼 느끼게 해준 여러분을 평생 간직하겠습니다.
제 두 번째 가족인 팀 동료들에게
우리가 함께한 모든 경기, 행복, 순간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은 언제나 제 형제들입니다.
이 클럽에서 뛰고 이 도시에서 생활한 것은 제게 엄청난 영광이었습니다. 고마워요, 파리.”
http://espn.com/soccer/story/_/id/45958747/gianluigi-donnarumma-psg-exit-disappointed-luis-enrique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